급마감 끝내고 화실식구들끼리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늘 그러하듯이 비를 몰고...ㅜ,.ㅜ
언제쯤 파아란 하늘을 배경삼아
사진 한 장 박으리..............................그래..인정해!! 난 우녀다!!우녀다!!!!!
그나저나 ...우리 '산산이'..제법 쎄더라..


..떠날땐 그럭저럭 맑던 하늘이
강원도에 들어서자마자 비를 뿌려대더니..

..속초에서부터는 폭우로..허허.....

그래도 꿋꿋하게 대포항에서 회 끊어다가 한 상 떠억~

다음날 비는 그쳤지만 여전히 하늘은 찌뿌등..울산바우야..어디에있니...
하지만 낮게 내려앉은 구름이 멋졌습니다.



간간히 비가 내려주는 가운데
여전히도 잘 다닌다는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으로

안개와 구름때문에 시야가 흐리던
설악산에 갑자기 광풍이 불더니
아래 풍경이 그림같이 펼쳐집니다!!오 !!!! 장관!!!!


평생 잊을수없는 기억


설악산 다람쥐한테 구운 감자를 강탈당하구

낙산해수욕장에서
봉남이와 재회를..



돌아오는길 미시령에서..



산산이를 뒤로하고
서울로 발길을 돌립니다.(하지만 서울에서 산산이를
다시 만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아!낙산사에서 만난 아기고양이..
귀여워서 손을 내밀었더니..........물어주더군요..
이렇게 태풍사잇길에서
그럭저럭 즐겁게 여행마치고 돌아온 봉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