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마감
끝내고 화실식구들끼리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늘 그러하듯이 비를 몰고...ㅜ,.ㅜ

언제쯤 파아란 하늘을 배경삼아
사진 한 장 박으리..............................그래..인정해!! 난 우녀다!!우녀다!!!!!

그나저나 ...우리 '산산이'..제법 쎄더라..






..떠날땐 그럭저럭 맑던 하늘이
강원도에 들어서자마자 비를 뿌려대더니..





..속초에서부터는 폭우로..허허.....




그래도 꿋꿋하게 대포항에서 회 끊어다가 한 상 떠억~



다음날 비는 그쳤지만 여전히 하늘은 찌뿌등..울산바우야..어디에있니...


하지만 낮게 내려앉은 구름이 멋졌습니다.






간간히 비가 내려주는 가운데
여전히도 잘 다닌다는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으로







안개와 구름때문에 시야가 흐리던
설악산에 갑자기 광풍이 불더니
아래 풍경이 그림같이 펼쳐집니다!!오 !!!! 장관!!!!






평생 잊을수없는 기억






설악산 다람쥐한테 구운 감자를 강탈당하구


낙산해수욕장에서

봉남이와 재회를..









돌아오는길 미시령에서..








산산이를 뒤로하고
서울로 발길을 돌립니다.(하지만 서울에서 산산이를
다시 만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아!낙산사에서 만난 아기고양이..
귀여워서 손을 내밀었더니..........물어주더군요..

이렇게 태풍사잇길에서
그럭저럭 즐겁게 여행마치고 돌아온 봉고였습니다.


 
화실엠티 일상다반사 | 2006/09/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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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phant 2006/09/17 23:21   Reply / Modify or Del
와 멋져요~ 정말 장관이네요. ....전 특히 회가... 쩝;;

Jin 2006/09/17 23:49   Reply / Modify or Del
모래사장에 봉남이를..^ ^ 봉남이가 그리우셨나 봅니다. 같이 데려가시지~
좋은 여행하구 돌아오셨네요. 부럽습니다.


imagine 2006/09/18 00:43   Reply / Modify or Del
날씨와 상관없이 알차게 다 구경하시고 오셨네여~ㅋ 부러버여~
특히.....대포항~!대포항~!대포항~!


착한소년 2006/09/18 01:37   Reply / Modify or Del
여기서도 방구쟁이 봉남이가 누나를 그리워하며 뿡뿡도 하고 끙끙도 하고, 안아 달라고 땡깡도 부리고.... 안아주다가 허벅지랑 팔뚝에 알 배길 뻔한 쿨에드.. 심지어 질투쟁이 베니 안다가 허리 나갈 뻔했던... 짧지만 참 보람찬 동거가 있었으니...

jynira 2006/09/18 04:11   Reply / Modify or Del
화실식구가 여러분이신가 봐요... 회접시가 꽤되는걸 보니...ㅎㅎ
빗속의 운치있는 여행이셨네요...


sugi 2006/09/18 06:42   Reply / Modify or Del
날씨는 별로 였지만, 그게 더 오히려 운치 있었던 것 같네요. ^^
다행히 심하게 비바람 칠 땐 피해서 가셨나봐요^^
아~ 나두 떠나고 싶당~ ㅠ.ㅠ


봉고 2006/09/18 09:27   Reply / Modify or Del
ㅎㅎㅎ 대포항과 회접시에 격한 반응들을 보이시는군요^..^ 좋습디다!!
도미,고등어,오징어,멍게,이름모를 생선 그리구 서비스로 고등어5마리-->35000원 서울에선 꿈도 못꿀 가격입니다.^^


복태 2006/09/18 14:22   Reply / Modify or Del
아 아 나도 델고 가요 ㅠㅠ

오렌지 2006/09/18 21:06   Reply / Modify or Del
아아아~~ 좋으셨겠다^^ 나도 여행가고프네요. 알바 한 일주일 쨰고 여행?!! 앗..돈이 없네ㅜㅁㅜ

체리콕 2006/09/19 08:00   Reply / Modify or Del
안좋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잘 다녀오셨네요^^
사진들도 멋지구요..
맛있는 회도 드시구..부러워요~
회 먹은지도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지요 2006/09/19 20:32   Reply / Modify or Del
우와~~~~~~~~~~~~~~~~~ 캡이에요!! jynira 님 말씀대로 빗속의 운치있는 여행이네요! 거기다 덤(덤이냐...;;)으로 싸고 튼실한 회라니..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깔깔~

졸려졸려 2006/09/20 22:09   Reply / Modify or Del
우와...저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
지금은 동대문을 맘껏 휘젓고 싶다는게 제일 절실하다는...ㅠ


김대리 2006/09/21 09:44   Reply / Modify or Del
대포항~ 쿠핫~고등어회를 첨 먹어봤던 곳이네용....ㅡㅂㅡ;;;;;;;
(그땐 세상이 좀 무서웠(?)슴다...고추장 따로 판매라니.....ㅡㅅㅡ;;;;)
케이블 카라니....크헉~~~~~~~~~>______________<
남산 케이블카 타보고 다신 안탄다고 생각을....
장관이었습니다만....높은데다 흔들흔들...꾸엑~.....O A O
급마감...감축이옵니당~~~....


복태 2006/09/22 01:03   Reply / Modify or Del
사진 훔쳐갑니다

梨花 2006/09/30 00:07   Reply / Modify or Del
케이블카....타고 싶네요...^^
아...빨강 모자티도..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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