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게 뛰어놀고 있더군요.
아닌척 눈만 뒤굴뒤굴 굴리고 있었지만
흔적이 너무 적나라합니다.

네놈에 발과 나의 발은 모양새가 너무 다르단다.봉남아

책상위에 있던
오징어를 훔쳐 먹겠다는 수작이었습죠..




맛나게 저녁을 먹고 있는데
그것도 라면과 후레이크를......


이 놈에 개가........



 


30분동안 닦고 닦고 닦고 나니
라면은 우동마냥 불어 터지고
후레이크는 흐물흐물 녹아버리고...

결국 목욕후에 베란다로 퇴출 당합니다.


봉남이 고소 할라구요.




 
.. 분류없음 | 2009/06/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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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2009/06/23 22:03   Reply / Modify or Del
에구... 화려하게도 해주셨네요. 봉남씨가 ㅋㅋㅋㅋ 어떻게..
라면 어떻게 ㅠ.ㅠ 신나게 먹으려고 포즈 잡았는데 못 먹게 되버리면 완전 성질 나는데....;;;;


봉고 2009/06/29 06:00   Modify or Del
스낵면 너구리 됐습니다=3=3
..............근데 먹었다능 =ㅗ=

Jin 2009/06/24 00:09   Reply / Modify or Del
어머, 어떡해요..ㅜㅜ 치우신다고 고생하셨겠어요.
저걸 보니 봉남이 아주 많이 명랑한 걸 알겠어요.


봉고 2009/06/29 06:01   Modify or Del
지나치게 명랑하죠 ㅎㅎ
명랑지랄견 박봉남입니다.
많이 성원해주세욧 찡긋~

이누 2009/06/24 00:38   Reply / Modify or Del
ㅎㅎㅎㅎㅎ

봉고 2009/06/29 06:01   Modify or Del
ㅡ"ㅡ

jynira 2009/06/24 05:55   Reply / Modify or Del
럴수럴수......
우리집 초일류 장난꾸러기 아들넘도 해보지 못한 저런 짓거리를 벌이다니...
봉남이는 과연 막강한 포스를 자랑합니다요~
베란다로 내몰은 것만으로 갸가 죄값을 치루고 말았단 말입니까?
워메.... 울 아들 같았으면 몽둥이로 두들겨 맞고, 티비 보름금지에 주전부리 일주일간 금지입니다.^^


봉고 2009/06/29 06:02   Modify or Del
자때기로 얻어맞고
산보 한달정지에
개껌 일주일 지급정지 말쌈 안올렸나요..?..

sugi 2009/06/24 07:16   Reply / Modify or Del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로 나온 장판이래도 믿겠는데요~ ㅋㅋ
하지만 치우는 건.... ㅡ, .ㅡ;;

그나저나 라면과 후레이크를 같이 드시나요?
오호~ 오호~ ㅋㅋㅋㅋ


봉고 2009/06/29 06:04   Modify or Del
라면은 제가
후레이크는 저희집 어시스트가 =ㅗ=
그런 이상한 식성 아닙니다 ㅜㅜ
전 토양체질로 타고난 미식가랍니다.<--한의사가 주신
쪽지에 그렇게 써있습니다=3=3

하나기리 2009/06/24 08:00   Reply / Modify or Del
역시 만화가네 강아지...봉남.
바닥을 캔버스삼아 예술혼을 불태웠군요.
그냥 종이 한장 쥐어주고 봉남의 예술혼으로 밥벌이 하라고 등떠미셔도 될듯요.


봉고 2009/06/29 06:05   Modify or Del
상의해 보겠습니다.
이제 놈이 그리고 제가 얻어 먹을때가 온것입니다=3=3

shine 2009/06/24 09:26   Reply / Modify or Del
처음 사진을 보구 이를어째가 먼저 나옵니다...
그래도 30분만에 끝내셨다니...다행입니다...
저같았으면 성질이 못되나서...강쥐먼저 팼을겁니다...분을 못삭이고.....ㅋㅋㅋ

그나 봉남군의 퇴출로 끝이났군요....

예전 저희집 강쥐는 화분을 죄다 업어놔서 마루며 방바닥이면 죄다 흙천지였었는데..
그때 제가 디지게 패버렸습니다....덕분에 분갈이 한 화분더 더러 있긴 했지만....ㅋㅋㅋ

뜸금없는 질문.......마틴 9권은 언제쯤 나올까요? 궁금하네~~~요


봉고 2009/06/29 06:07   Modify or Del
너무 간단명료하게 적었던거군요 =ㅗ=
뭐 풀코스로 저도 쏘아주었구요 ㅋ

봉남이 말썽히스토리는..제가 눈물이 앞을 가려
차마 못적겠군요.무튼 샤인님의 강쥐는 천사표 되겠습니다.그 정도면 ㅋ

그리고 9권은 조만간 발행 합니다.
기다려주세욧~

아마두 2009/06/24 10:41   Reply / Modify or Del
봉고님....봉고님이야 말로 수도를 제대로 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이렇게 귀여운 봉남군을 혼내자니 마음이 아프고, 어질러 놓은 것을 보니 화는 나시겠고...
주인을 도 닦게 하는 봉남군이로군요.


봉고 2009/06/29 06:09   Modify or Del
3대 지랄견을 아십니까...?
그중 첫빠따 지랄견 스패니얼..
그것들 10년 키우면 열반의 경지라 들었습니다.
아직 1년 빠지는 관계로
자로 몇 대 때리고 말았네요...수행이 부족해..
108배 올리고 조만간 묵언수행 돌입하겠습니다.꾸뻑~

uchippong 2009/06/24 11:38   Reply / Modify or Del
아이쿠..이런 난장판을!!

봉남이 고소되면 변호사비라도 보태줘야겠;;;;;;;;


봉고 2009/06/29 06:10   Modify or Del
계좌번호 적을까욧??????????????????????????????????

지마 2009/06/24 13:12   Reply / Modify or Del
푸하하하하
더워서 쮸쮸바 먹고 보다가 웃었네요.ㅎㅎㅎ
그래도 여유롭게 느껴지는데요?
후다닥~~~


봉고 2009/06/29 06:13   Modify or Del
이리 오세욧=3=3

언덕 2009/06/24 20:29   Reply / Modify or Del
아, 고생하신게 생각나서 웃으면 안될거 같은데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ㅎ
봉남이 발자국ㅋ


봉고 2009/06/29 06:15   Modify or Del
몹쓸 발자국이네요 ㅜㅜ
잉크는 잘 지워지지도 않죠
자판에도 튀고
책상유리 사이에도 스미고
책상에 끼워둔 주유소티켓 울면서 폐기하고
걸레 3장 버리고
손톱에 잉크 베서 일주일 가고



+0326 2009/06/25 04:36   Reply / Modify or Del
트리플이란 드라마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데요.ㅋㅋ 어쩜...

봉고 2009/06/29 06:16   Modify or Del
못봐서뤼 ..=ㅗ=
그거 스케이트 타는 드라마 아닙니꽈?
거기에 저런 씬이?

raintree 2009/06/25 09:44   Reply / Modify or Del
봉남이를 보려고 사진 저장한다음에 포토샵에서 레벨을 한껏 올렸더니..
귀여운 봉남이가 보여요..ㅋㄷㅋㄷ 아고~귀여워!
그런데 참 고생하셨겠어요.. 저거..참..


봉고 2009/06/29 06:34   Modify or Del
보셨군요.그 특유의 "내가 뭘??" 표정을..
아..분하다...그 표정 떠오르니 다시 울컥증이 도집니다.


꽁자 2009/06/25 10:47   Reply / Modify or Del
마감에 지장 있으셨던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어제 경은 언니가 언니 얘기 하면서 오늘 철야한다고 하던데...ㅎㅎㅎㅎ!!!!!
(양 쪽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마감 무사히 잘 마치시구요,
봉남이 마음속으로 실컷 보복해 드릴게요~~크히히힛!!!!


봉고 2009/06/29 06:18   Modify or Del
너밖에 없다아아~~
마음껏 복수해줘~~~~

오렌지 2009/06/25 11:02   Reply / Modify or Del
책상위에 원고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ㅜㅁㅜ


봉고 2009/06/29 06:18   Modify or Del
하늘이 도왔네요 흑흑

Jy 2009/06/25 16:49   Reply / Modify or Del

핸폰 바꾸러 대리점 왔다가 혼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 -3-)V =3=3=3=3=3=3=3=3
봉남아아아아


봉고 2009/06/29 06:19   Modify or Del
봉남아아아~~문자 몇 개 받았네요 ㅡ"ㅡ 왠수때기....

수박이 2009/06/25 23:13   Reply / Modify or Del
라면 천천히 드신게 다행이군요
드시다가 면발이 코로 나오시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아... 정말.....
봉남군도 실수였겠죠..;;;뭐;;;


봉고 2009/06/29 06:22   Modify or Del
봉남이에게 실수란 오징어를 못 먹은거<--그것뿐입니다.

배고파 눈이 빙빙 돌아
거기에 오징어를 두고 간 ..제가 죽일년입니다.ㅜㅜㅜ
내 티켓 흑흑 OTL....

이누 2009/06/26 00:32   Reply / Modify or Del
저 직장 잘 다니고 있어요. 선생님.
기대가 컸던만큼 일희일비하는 하루하루가 만만치는 않지만, 그래도 잘 헤쳐나가고 있어요.
아, 그리고 허락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게 또 하나의 꿈을 건네주신 거에요.
은혜 잊지 않을게요. 그리고,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위안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낯간지럽지만, 그런 글..좋은 작품 많이많이 낳아주세요. 고맙습니다, 꾸벅.


봉고 2009/06/29 06:26   Modify or Del
한참 모자란 저인데
늘 기운이 나는 말씀만 전해 주시는군요 ㅎㅎㅎ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꾸뻑

그나저나 낳았다시니..
노처녀 왠지 부끄럽ㅋㅋㅋ


polie 2009/06/26 00:59   Reply / Modify or Del

별일아니라고 생각하며 보다가 사진을 보고 두둥!
작품인데요. 잉크일줄이야 크읏
쫓겨난 봉남이 표정.. 아아 귀여워////

저녁도못드시고 기분은 풀리셨는지
전 요즘 뉴욕에서 생활하는데 벌써 열두시.. 종일 자고.. 밖에 나가질;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못드신 저녁 아침 맛있게 드시구욘~*


봉고 2009/06/29 06:29   Modify or Del
멀리 가셨네요.모쪼록 밥 잘 챙겨드시구요
건강 조심하시구요~자주자주 들러주세요^^
요즘 블로그 업데가 늦죠? ㅜㅜ 분발하겠습니다.흡~~

정윤남 2009/06/26 03:19   Reply / Modify or Del
네놈의발과나의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담배 좀 줄이세요. 사진상으로 보기에 빈갑 같지는 않은데..
새담배를 두 갑씩이나 눈에 보이게 두면 계속 피게 되잖아요.
생담배연기를 봉남이도 들이마시게 되니까, 봉남이 건강을 위해서라도 담배 좀 줄이세욤.
(잔소리잔소리)


봉고 2009/06/29 06:30   Modify or Del
잔소리잔소리 ㅎㅎㅎㅎ
마감때 봉남이는 제 옆에 잘 안와서 괜찮긴한데
맞는 말씀이네요 새겨듣겠습니당~

소라 2009/06/27 17:52   Reply / Modify or Del
봉남이에게: 봉남아 넘 우울해 보여~~~~ 근데 네가 잘못한거야,,,,,

희정샘 에게 : 치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날도 더워지는데 몸건강 관리 잘하세요.
그리고 요즘 마틴&존 에피중 주인공 고양이 가 발라당 뒤집어 있는모습 넘 귀엽네요~~~
푸들도 불만에 가득찬 까칠한게 왠지 끌리고요~~~~


봉고 2009/06/29 06:31   Modify or Del
오산소 말이 강아지랑 고양이 두 마리에게 다
저 있다네요...=ㅗ=...괴팍한 강아지랑 맹꽁이 고양이랑...
뭘까요..?...

샤오리 2009/06/28 02:30   Reply / Modify or Del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봉남아, 너 너무 귀엽지만 또 그러면 안된다.ㅋㅋ


봉고 2009/06/29 06:32   Modify or Del
ㅡ"ㅡ 얄미웁지 말입니다.
지금 천둥소리에 천정까지 뛰올라갔다 내려오네요 ㅋㅋㅋ

무서르~ 2009/06/29 00:54   Reply / Modify or Del
오늘 아침 동물농장서 본 불테리어 생각납니다.
조각가 세청년이 키우는 불테리어..
뻘건 페인트에 꽂혀서 페인트통을 죽죽 짜면서 온사방에 아트를 하시더군요..
마지막은 낙관처럼(마침 색도 뻘겋고..) 자기 발 도장을 찍고 다니더라구요..
봉남이를 아트견으로 키우세요.. 밥벌이 할겝니다.. 그땐 제가 매니저를...=3=3


봉고 2009/06/29 05:59   Modify or Del
무서르님<--달랑 두 개 있는 닉네임 정말 다양하게 활용하십니다.ㅎㅎㅎ

무려 아트견입니까?안티견 아니구요?
잉크 바르고 뛰놀면 안티견
빨간페인트 바르고 뛰놀면 아트견이군요 ㅎㅎㅎㅎ

아트견이던 안티견이던간에 다 꼴 뵈기싫슴다=3=3
소송할겁니다.=3=3

지요 2009/06/29 12:22   Reply / Modify or Del
보기만해도 맘속 깊이 억눌려있던 무언가가 튀어나올거 같아요 으르르르르렁
역사에 길이 남을 대혈투가 일어났을 거에요!!! - -!!!!

글다가 몇년 후에 저 사진보면서 왁자지껄 웃어 제끼는거죠 ㅋㅋㅋ


현이 2009/07/01 14:59   Reply / Modify or Del
으흣 며칠전 콩이가 엄마의 손뜨개 들을 쫙 풀어헤쳐 집이 색색이 거미줄이 되얐었죠. 크흐흐흐 역시 콩이 싸부는 달라요 ㅎㅎㅎ 늘 볼때마가 새로운 세계가 있어요 ;ㅛ; 그나저나 발자국만 봤을땐 귀여운맛마저 느껴졌었는데 책상을 보니 눈물이.. ㅠㅠ

이 청 2011/10/01 15:10   Reply / Modify or Del
정 윤 남 선 생 님
선 생 님 저 이 청 입 니 다 . 그리고 청 이 엄 마 왜 죽 어 요 . 이 유 히 세 요 .
빨 리 대 답 하 세 요 . 청 이 휴 대 폰 전 화 문 자 안 돼 입 니 다 .
그런니 까 싸 우 고 싶 어 요 . 한 판 붙 어 보 자 요 .
그 럼 잘 부 탁 드 립 니 다 . 이 청 드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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