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게 뛰어놀고 있더군요.
아닌척 눈만 뒤굴뒤굴 굴리고 있었지만
흔적이 너무 적나라합니다.
네놈에 발과 나의 발은 모양새가 너무 다르단다.봉남아
책상위에 있던
오징어를 훔쳐 먹겠다는 수작이었습죠..
맛나게 저녁을 먹고 있는데
그것도 라면과 후레이크를......
이 놈에 개가........
30분동안 닦고 닦고 닦고 나니
라면은 우동마냥 불어 터지고
후레이크는 흐물흐물 녹아버리고...
결국 목욕후에 베란다로 퇴출 당합니다.

봉남이 고소 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