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고
고요했던
길가....






 
2009년 12월 29일 분류없음 | 2009/12/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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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2009/12/28 00:48   Reply / Modify or Del
오늘 눈이왔었죠:-)
저는 아무도 올라오지 않는 옥상에서
발자국 남기기 놀이를 하면서 놀았답니다.
눈이라는게 특유의 냄새가 있는 것 같아요. : )


jynira 2009/12/28 02:00   Reply / Modify or Del
근데 어째서 29일 인가요?
시간을 뛰어넘어 미리 사시는 겁니까? ^^


2009/12/28 08:07   Reply / Modify or Del
와...여긴 부산이라 햇볕만 쨍쟁합니다~~
눈 밟아본지 일만오천년은 된 것 같은...ㅇ_ㅇ
눈냄새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이에요-


shine 2009/12/28 09:17   Reply / Modify or Del
눈이 내리는것은 창문안에서만 봤습니다
3일내내 정말 집 밖을 안나갔네요...

춥다는 핑계로 미끄럽다는 핑계로....
이제 모든거에 구찮은것이 먼저이니....

아~~ 슬프다!!!


sugi 2009/12/28 09:34   Reply / Modify or Del
폭설이었다면서요...
클스마스날 분명히 눈을 본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니 꿈을 꾼 거 같습니다... ㅎ
겨울은 슬프네요...


june 2009/12/28 11:27   Reply / Modify or Del
눈.. 내릴때는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처적해지는것이
마치 사랑과 같군요
(뭔소린지..)




체리콕 2009/12/28 18:15   Reply / Modify or Del
지금 저희 딸 방금 이 음악소리가 좋다고 하네요^^
겨울 풍경 사진들과 이 음악을 들으니 쓸쓸한 기분이 들어요....
어제 눈이 많이 내렸더군요.
아이들도 신나고 그래서 밖에나가 눈놀이 하다가 들어왔죠 ^^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잘 지내셨는지요?
이젠 뭐 크리마스라 별 다른것도 없고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똑같고...
크리스마스날 아이들이랑 같이 '폴라 익스프레스'를 봤는데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면서
점점 동심이란것이 사라져 간다는것에 대해 왠지 모르게 슬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이제 2009년도 며칠 밖에 안 남았네요..


김대뤼 2009/12/28 18:16   Reply / Modify or Del
늙었다,는건...
생일초가 늘거나, 한숨이 늘거나, 주름이 늘었다기 보다는
낙엽 떨어지면 마른 가루 날린다고 싫어하고
눈오면 길 더러워진다고 싫어지는 시기가 아닐까요....

어제밤 9시에 조카를 꼬셔서 뒷동산 낙산공원에 올라가 썰매를 탔습니다..흐흐흐...
타다보니 삼촌과 조카팀이 홀연히 나타나서.....그만 승부욕을 불태워버렸습니다...(ㅡㅂ"ㅡ;;;;;)
내려오는 길에 과속방지턱에서 지대 자빠졌습니다....(ㅠ"ㅠ)....노랗게 칠한 곳, 미끌미끌 주의요망...ㅠ

이렇게 눈이 많이 왔는데....
우리 꼬마 어디 좋은 분 눈에 띄어 따뜻한 밥한끼라도 먹고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발 시려울텐데...ㅠ...꼬마야, 뉴나가 계속 찾고 있다! 텔레파시 좀 계속 보내바바!!!......쿨럭...
님, 필살 만수무강하옵소서!!! \(유ㅁ유) /


Jin 2009/12/28 19:52   Reply / Modify or Del
때때로 세상이 흑백이거나 순백색이었으면 좋겠어요.

수박이 2009/12/30 23:23   Reply / Modify or Del
아아! 분위기 좋아요 역쒸.....
하... 벌써 2009의 막날이로군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좋은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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