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기분 오라지게 후져지는 경험을 한 박봉고입니다.
2010년부턴 착하게 살겠다 맹세했는데
욕이 랩처럼 쏟아집니다.
흠..
다잡고 열마나 해야겠지만
울컥울컥 열이 받아 죽을 지경이네요.
라마즈 호흡이라도 쓕쓕=3=3


뭐 암튼 오늘부터 일상으로 복귀군요.
전 다시 열마의 계절
여러분들은 출근과 출석의 계절

쉬는동안 밤엔 자고 낮에 노닥거리는 생활을 했더니
한약발이 잘 받아 몸이 많이 개운해졌습니다.ㅋ
그래서 덕분에 술발도 어찌나 잘 받는지 ;;;
내리 이틀을 마셔서 몸이 개춘하군요 ㅋ
음..그래도 울컥해서 마신 술은 안좋았습니다.

어차피 일어난 일이고
되돌릴수도 없으니
가뿐히 제껴야겠죠.
내동 울컥질만 하면 나만 손해 아니겠습니까.췟.
쏘쿨하게 잊어주고
다시 고고씽 합니다.

오늘 갱장히 춥고 눈까지 온다는데
든든히 드시고
두껍게 입으시고 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분류없음 | 2010/01/0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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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i 2010/01/04 05:42   Reply / Modify or Del
아이구.....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건지..... ㅠ
릴렉스~ 릴렉스~~~
연초에 액땜했다 치시고... 치시고... 화....홧팅!!!! (이런 뜬금 없는....;;;)
또 마감이십니까? 정말 돌아서면 마감이군요... ㅠ
그래도 쌤 책으로 책꽂이 한 칸을 다 채우고 M&J 10권 꽂을 자리가 없어 뿌듯하고 행복한 독자를 위해
이번 마감 무사히 잘 넘기시길 빕니다~

아- 그리고 (갈비뼈)식스팩.... ㅋㅋㅋㅋㅋㅋ ^^b


jynira 2010/01/04 06:32   Reply / Modify or Del
그럴땐 저처럼 지구멸망하거나 대재앙을 다룬 영화를 가뿐히 한두편 봐주십쇼.
그러고 나면 세상만사 다 아주 하찮아 집니다.
그냥, 돈워리 비해피 되는겁니다.
어떻습니까?ㅎㅎㅎ

아무리 그래도 새해에 복은 잘 골라 잡자구요~^^


shine 2010/01/04 09:47   Reply / Modify or Del
새해부터 출발이 않좋은 겝니까?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으나....액땜 지대로 하셨다 생각하시고...

그래도 새해 복많이...행복하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마틴이 다음권을 기대하며~~유후~~


uchippong 2010/01/04 10:48   Reply / Modify or Del
글쵸..울컥해서 마신술이 버리는건 내 몸 뿐이니까요!
술은 즐겁게!

전 올해 금주와 다요트..운동 열심히! 외국어 공부 열심히!가 목표 되겠심다.

봉고님도 건강한 한 해 되십셔!


달팽이 2010/01/04 11:16   Reply / Modify or Del
헉;; 안 좋은 일이 있으신건가요;; 액땜이라 생각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저는 아침부터 도서관에 가겠다고 출발했는데..... 닫혀있었습니다....
1월 4일 부터 연다고 했는데ㅠ


june 2010/01/04 11:39   Reply / Modify or Del

대폭설가운데 기분좋게 한잔더하시는건.. (대낮부터)
예 마감에 지장이있으시겠죠 그러나 하루쯤은 제껴버리쎄요!!

2010년 첫출근이 2시간이나 지각할수밖에없었습니다만
집에서부터 택시로 30분거리를 걸어서왔는데
설인이되어 (콧물이얼어있고 머리와 자켓에가득쌓인 눈 효과로)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존경받았습니다.
정신력으로 2시간을 걸었죠, 그 눈보라를..

하 새해초부터 힘썼더니 주..죽을것같습니다.........ㅠ



체리콕 2010/01/04 16:10   Reply / Modify or Del
대체 무슨일이 있으셨길래....
걍 정말 액땜했다 생각하시구 술은 되도록이면 많이 마시지마세요~~
오늘 정말 눈이 많이내렸어요~
그래서 아이들이랑 같이 썰매타고 잼있게 놀았죠^^
괜히 눈썰매장 갈 필요도 없이 동네에서 타도 잼있어요.
눈이 오면 아이들만 신났죠.
희정님두 기분전환겸 썰매도 타보시구 눈싸움두 하시구 잠깐 동심으로 돌아가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앗! 글구 저 직장안다녀요..걍 평범한 주부에요ㅠ.ㅠ
맘 속엔 항상 다니고픈 생각이 굴뚝같다는...)




Jin 2010/01/04 18:39   Reply / Modify or Del
무슨 안 좋은 일 있었어요? 그럼 안되는데.. ㅠ_ㅠ
앞으론 좋은 하루하루만 있을 거에요.
폭설 내렸다는데 조심하시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가 사는 데는 비만 와서 눈이 보고 싶어요!!


포미니츠 2010/01/04 20:10   Reply / Modify or Del
ㅋㅋㅋ희정샘 왜 기분이 안 좋으셨어요~~?
저는 며칠 동안 방콕하다가 오늘 아웃백가서 친구 쿠폰으로 배터지게 먹고왔어요
근데 글케 먹고 지옥철 타고 집에 다시 오니까 너무 허무하고 막 슬퍼졌어요 ㅎㅎ
아 그리고 석차 나왔는데요 거의 반띵됐어요
장학금 날라갔당
다른건 다 잘나왔는데 한과목이 씨제로 나와서 평점 확 내려갔지모예요
아웅 참
그래서 영화 한 편 보고 잠이나 자려구요
희정샘처럼 되려고 매일 노력하고 다짐하고 있어요
희정샘 책이 더 많이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저 희정샘한테 팬레터쓸까 전에부터 계속 고민중이예요 ㅎㅎ
혹시 이상한 편지 하나 가면 그거 저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누 2010/01/04 23:59   Reply / Modify or Del
제가 웃긴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뭐 대단한 이야긴 아니지만 그냥 전 좀 빵 터졌어요.

어떤 분이 코스타리카를 여행하다 거기에 있는 대단히 크고 아름다운 분화구를 보며 이러는겁니다.
이건 마치 지구의 똥구멍 같아. 수시로 내킬때마다 방귀를 슝슝 끼어대는-
이럴땐 정말이지 지구가 살이있는거 같지 않아요?

이러는데 전 정말이지..그 순박한 얼굴과 나긋나긋한 음성의 절묘한 조화에 그만 ㅋㅋㅋㅋ
네. 전 이런 걸 좋아합니다.

박작가님의 우울한 심상에 조금이나마 단비가 되었길. 그럼, 전 이만 자러 슝-


복태 2010/01/05 01:51   Reply / Modify or Del
액땜 !! 이죠.. 연초에 일어나는 안좋은 일은 전부

오늘 완전 폭설이네요 이런저런 복잡한거 다 생각않고
내 몸이 잠기는 눈이 난 좋습니다.
눈에 누워서 스노우엔젤 만들다가 얼어죽을뻔.

해피해피해피 뉴이어 입니다.


박지은 2010/01/05 13:12   Reply / Modify or Del
일년 300일을 액땜하는 저도 있으니 넘어가보아요.
방긋방긋 웃는 얼굴에 청춘 올지니..
올해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TOMO 2010/01/05 16:01   Reply / Modify or Del
배꼽빠지는 컬투사연 들으면서 잊어버려요~
울컥하면 지는거에요ㅋ
지지말아요~ㅎ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프지 마시고!!


봉츠자 2010/01/06 10:42   Reply / Modify or Del
연초에 액땜하셨군여....

눈 대박 내려서 삽들고 눈 퍼대고 지하철에서 깔려죽을 뻔한 것도
연초 액땜인건지...
그래도 내릴 때 쳐다보고 있을 때는 고요하고 좋더만요.

걸을때 미끄러질까봐 허리에 힘주고 걸었더니 허리 아픕니다요
나쁜 일은 얼렁 잊으시고
올해도 가열차게 내달려 주십시오!!!!

아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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