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맞게 잘 익은 김장무를 씹어도
미모사향 가득 피존팍팍 빨래를 널어도
천 년만에 사 넣은 소고기로 끓여놓은 무국을 먹어도

무미무취..

간만에 찾아온 저의 베프 감기군이 지독한 콧물 코막힘을 선사했습니다.

자발스럽게 터져 나오는 재채기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휴지에
너덜너덜 콧잔등...지저분한건 말할것도 없고
무엇보다 맛을 못느끼니 먹을맛도 안나고 그렇네요.

코로 와서 목을타고 넘어가는게
제 베프군의 행로인데
벌써 걱정입니다.ㅜㅜ 절대정숙 ..에쿠우스 흑흑....


감기조심요 여러분 흙..



사진은 비닐장판 위에 똥강아지
뚜리뭉실 봉남이... 'o'라인이죠.

태희는 "V"라인~효리는 "S"라인~봉남이는 "O"라인<----이것이 진리...


즐거운 주말 보내십쇼^^
그리구 감기조심~





 
.. 분류없음 | 2010/01/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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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2010/01/15 16:40   Reply / Modify or Del
제가 일등으로 뭔가를 하긴 정말 처음인것 같아요...
일등댓글~ 두근두근한 순간이예요. 무슨말을 하여야할지.. 몇분째 이러고 있어요..
희정님.. 건강하세요~ 희정님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이 너무 많이 있답니다 ^^


나쁜소년 2010/01/15 17:04   Reply / Modify or Del
감기 어서 나으시길~!
맛난 비타민제 한통 사셔서 꼬박 챙겨드시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알게 모르게 온 몸에 감기투명막이 생기게 되더군요!


shine 2010/01/15 17:42   Reply / Modify or Del
에고에고...동장군에게 단단히 잡히셨군효...
딱히 주말이라고 틀리진 않겠지만서도....몸조리 잘하시고...
0 롸인의 봉남군의 사진은 왠지 쓸쓸해 보이네요...


sugi 2010/01/15 17:46   Reply / Modify or Del
저는 지난 월요일부터 목이 부어서 물 삼키기도 힘들다가 좀 삼킬만 해지니
코가 막혀서 숨을 못 쉬겠고 이제 코로 숨을 쉬니 목이 다시 부어 오릅니다...ㅋㅋㅋㅋㅋㅋ
쌤도 저도 얼른 쾌차하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말 오빠들 보러가십니꽈??? 아~ 부럽~ @0@
저도 보러가야지가야지는 그만하고 정말 보러가야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jynira 2010/01/15 20:01   Reply / Modify or Del
이런이런.... 그나마 마감후, 그리고 신종플루가 아닌게 불행중 다행인겁니까?
겨울내내 전 생강+계피+대추+파뿌리+귤을 넣고 다린 물을 상시 마셔주었더니
그나마 감기는 피해가는 군요.
뭐, 무릎은 뾰샤져도 감기는 안만나고 싶습니다.^^
레몬이 있으시다면 그거 반뚝 짤라서 즙을 확 내주시고, 그걸 큰 컵에 따라서 꿀잔뜩, 뜨거운 물 한가득
그렇게 부어서 하루에 서너번씩 마셔주시는것도 직방으로 효과가 있기도 합니다.
물론 제 체질에는 그런데 희정님 체질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얼릉 나세요.


Jin 2010/01/15 20:25   Reply / Modify or Del
어서 나으셔요... 추워서 정말.ㅠ_ㅠ

Jy 2010/01/16 16:56   Reply / Modify or Del
으쌰
얼른 힘내서 털고 일어나셔요♡
위에 레몬 처방법! 저한테도 직빵이더라구요
희정님두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박서영 2010/01/16 19:48   Reply / Modify or Del
건강조심하세요..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얼마전에 옆구리(허리)조직검사를 했는데
봉합이 안되서 재봉합했어요ㅋㅋㅜㅜ
일도 무진장 열심히 하고있어용ㅜㅜㅜ



샤오리 2010/01/17 02:15   Reply / Modify or Del
유자차 많이 드세요 ㅠㅠ
건강이 최곤데 말이죠.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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