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맞게 잘 익은 김장무를 씹어도
미모사향 가득 피존팍팍 빨래를 널어도
천 년만에 사 넣은 소고기로 끓여놓은 무국을 먹어도
무미무취..
간만에 찾아온 저의 베프 감기군이 지독한 콧물 코막힘을 선사했습니다.
자발스럽게 터져 나오는 재채기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휴지에
너덜너덜 콧잔등...지저분한건 말할것도 없고
무엇보다 맛을 못느끼니 먹을맛도 안나고 그렇네요.
코로 와서 목을타고 넘어가는게
제 베프군의 행로인데
벌써 걱정입니다.ㅜㅜ 절대정숙 ..에쿠우스 흑흑....
감기조심요 여러분 흙..
사진은 비닐장판 위에 똥강아지
뚜리뭉실 봉남이... 'o'라인이죠.
태희는 "V"라인~효리는 "S"라인~봉남이는 "O"라인<----이것이 진리...
즐거운 주말 보내십쇼^^
그리구 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