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코감기를 신종플루로 의심하기 시작한 오래비가 결국 절 가족내에서 격리 시키고 말았습니다.
동생 만나러 가는데 같이 데려 가주지도 않고
주말마다 언제 집에 올꺼냐며 전화질이더니 전화도 뚝!
흠..
이렇게 도려내 지고 마는군요.
일찌기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때
콧구멍을 두 개 만들어주신건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정말이지 콧구멍이 두 개니까 제가 숨을 쉬고 있습니다.
조물주의 우월함이란 = ㅠ = 브라보~
병원가서 확진 받으라는 오래비의 권유가 있었습니다.
낼 일어나자 마자 병원가서
단순 코감기 증명되면
집에 달려가 마구 행패 부릴라구요=3=3
공포스런 마감이 줄줄이 시작되었습니다.
약 먹구 밥 먹구 약 먹구 밥 먹구<--이러다 보면
코도 뻥~뚫리고
마감도 끝나있겠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