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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을 하루처럼 <--요딴 패턴으로의 나날들입니다.
볕 쪼이며 잠들어 버리기 일쑤인 달구새끼마냥 =ㅗ=
꼴리는데로 자고 먹고
그러다보니 기상시간이 이지경;;
이 시간에 일어나니 뭐 딱히 할일도 없고
떡국먹으러 가기로한 시간은 멀기만 하고
일을 할까
목욕을 할까
그냥 하나티비나 볼까
고민 되네요 =ㅗ=
설입니다.
한 상 떡하니 차려먹고
병아리때처럼 우루루 몰려와
고개 조아리는 조카들에게 돈을 흩뿌리고
후딱 돌아와 다시 잠이나 청해야겠습니다.
대박 많이 자거나
대박 덜자거나
..
안그럼 인생 제대로 꼬이게 생긴겁니다ㅋ
모두 겁나 드시고 이제 제대로 시작한 한 해
활기차게 시작하십쇼~
새해 복많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