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 이란게 이런건지..
올림픽은 가슴이 옥죄어 보기가 힘들고
청소를 할라해도 한 군데 치워놓으면 기진맥진
자고 일어나도 몸은 찌뿌둥둥..
아..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거라 그 누가 말했던가..
좀처럼 떨어져 나가지 않는 감기놈과=3=3
무기력증이 마흔둥이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뭐 신나는 일~
뭐 즐거운 일~없을까아~까아~까아아~
선 볼 계획이 없으니 홀딱 삭발을 할수도 없고
몇 년 전부터 전 겨울이 싫어졌지 맗입니다.
낼 당장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만..밤에 눈 온담서요..눈 밭에 뒹굴고 싶어도
컬러마감이 목을 졸라오긔......아 쫌 춥기도 춥구...
오늘은 좀 온종일 투덜대고 싶네요.
투덜투덜투덜~
내일까지 그려내야 할 그림..흥..투덜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