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가 400호를 맞이했네요.
참말로..=ㅗ=
나도 징하고
고것도 징합니다.

뭐 어쨌든 어영부영 윙크공식 늙다리 십장생이 되어버렸습니다.뷔~

처음 데뷔했을때가 엊그제 같기만 한데
벌써 16년이라니..18년이랍니다...머...=ㅗ= 그나저나 악 징그러~~~~~
전 제가 아직 어리게만 느껴지는데 말입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ㅗ=


무튼 축하해 주세요.
요즘같은 격동과 환란의 시대에
일명 젖은낙엽마인드로 질기게  살아남은 우리~

그러고 보니 저번 마감 끝나고  신새벽에 오산소가 쏴준 문자 하나가 퍼뜩 떠오르는군요.

"아직도 그리고 있어줘서 고마워.."

감동인가요?
감동 받긴 이릅니다.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무시무시한 협박문자가
쏟아져 들어왔으니깐요=3=3
(ex:빵꾸똥꾸야.법정에서보자.웬쑤웬쑤웬쑤~뭐 이따위 문자가... 물론  바로 스킵해 버립니다만~훗 난 쿨하니까~)

처음엔 수줍고 순진한 만화기자와 만화가였는데
지금은 둘 다 지랄맞고 성격 드럽고 막장본능을 자극하는 늙은녀자들이 됐네요 ㅎㅎㅎ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가능하면 오래도록 그 곳에서 그리고 싶네요.
뭐 어쨌든 윙크 넌 나의 처음이니까~
축하합니다. 윙크~







 
.. 분류없음 | 2010/03/0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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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2010/03/03 06:03   Reply / Modify or Del
축하드려요...라고 해야하는 거 맞죠?
요즘은 멀리 나와 있는 여건 상 제때 챙겨보진 못하지만, 갑자기 제가 만들어 온 잡지도 아닌데 짠하네요.

글자 하나까지 모조리 읽었던 윙크와, 그때. 그립네요.


jynira 2010/03/03 08:03   Reply / Modify or Del
저 위의 총각 등판도 참 좋다는...ㅎㅎㅎ

그렇게 시간은 빨리 지납니다. 어쩔수 없지요.
늘 그려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구요.^^
만수무강 하세요.


shine 2010/03/03 09:24   Reply / Modify or Del
정말 축하드려요.........질기고도 질기게....
더욱도 오래도록 남아주세요~~

위에 그림 완전 멋있습니다..


uchippong 2010/03/03 10:04   Reply / Modify or Del
저도 축하드립니다!

비루한 독자지만 지금까지 그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그려주시길 바랍니다!


Jin 2010/03/03 12:28   Reply / Modify or Del
희정님 표지 할때는 거의 빠지지 않고 사 봤었는데..ㅜ_ㅜ
오산소님의 말은 왠지 감동적.. 순간 저가 잠깐 울켝했네요.
저도 희정님이 언제나 그리고 있어줘서 감사해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갈수록 훌륭하신 작품들도 너무 감사하구.
열심히 보진 못하지만 윙크도 오래도록 있어줘서 고마워요.


TOMO 2010/03/03 13:47   Reply / Modify or Del
와~~ 윙크도 대단하고 희정쌤도 대단합니다요~ㅎㅎ

벽에 똥칠(?) 할때까지 그려줘요~~ 희정쌤!!
저도 그때까지 꼭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볼께요~ㅎㅎ

감기조심하세요~


체리콕 2010/03/03 18:32   Reply / Modify or Del
와~~~벌써 그렇게 됐나요...?
16년이라니...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하긴 제가 결혼하기 휠씬 전 부터 즐겨봤었던 만화잡지였었는데...
앞으로도 쭉~~~~~윙크와 함께 오랫동안 장수 하길 바래요..^^
다시하번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쁘네요. *^^*




포미니츠 2010/03/03 18:56   Reply / Modify or Del
400호 대단하네요!!
윙크도 축하하고 희정샘도 축하드려요~~!
500호 1000호까지~~ 쭈욱~~~~~ 수줍고 순진하게!!ㅋ-ㅋ


이누 2010/03/03 20:51   Reply / Modify or Del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래서일까요. 어쩐지 그림체가 처음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입니다.

봉츠자 2010/03/03 22:03   Reply / Modify or Del
정말요? 16년?
이야...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쌤 오래오래 그려주세요... 정말로!!!


이히~ 2010/03/03 22:32   Reply / Modify or Del
i can't stop!

달팽이 2010/03/03 23:14   Reply / Modify or Del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오산소 2010/03/04 09:19   Reply / Modify or Del
아이고~ 역시..... 내 기대를 버리지 않는 바퀴도리 작가.... 그대가 윙크와 지낸 세월은 16년이 아니라 18년이오~ 내가 16년이고~!! 윙크는 현재 18살이라규~!! 역시 셈에 약한 양반 같으니라고.... 그러니 페이지 펑크가....ㅋㅋㅋ

봉고 2010/03/04 12:18   Modify or Del
이런 지적질은 문자로 해주면 좋잖어=3=3
그리고 난 요즘 내 만화인생 최고로 마감을 잘하고 있다규=3=3이거 왜이러셔!!!

꽁지 2010/03/17 05:02   Modify or Del
이런 언니들 모습이 저는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크히히힛...
늘 "니네 언니"라고 말해주는 경은 언니와
그림만큼 비단결같은 마음씨를 가진 희정 언니,
사랑해요!!!!!!

Jieun 2010/03/04 23:28   Reply / Modify or Del
18년...음핫핫. 야자를 째고 윙크를 사러 시내 서점으로 달려갔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시절이 벌써 10년전...
저의 학창시절은 윙크와 함께였네요.
진촤...그림 그리는 재주 밖에 업는 작까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필해주세요!!!


복태 2010/03/05 08:54   Reply / Modify or Del
ㅠ____ㅠ

지요 2010/03/21 17:41   Reply / Modify or Del
오글오글오글오글.......

윙크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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