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윙크가 400호를 맞이했네요.
참말로..=ㅗ=
나도 징하고
고것도 징합니다.
뭐 어쨌든 어영부영 윙크공식 늙다리 십장생이 되어버렸습니다.뷔~
처음 데뷔했을때가 엊그제 같기만 한데
벌써
전 제가 아직 어리게만 느껴지는데 말입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ㅗ=
무튼 축하해 주세요.
요즘같은 격동과 환란의 시대에
일명 젖은낙엽마인드로 질기게 살아남은 우리~
그러고 보니 저번 마감 끝나고 신새벽에 오산소가 쏴준 문자 하나가 퍼뜩 떠오르는군요.
"아직도 그리고 있어줘서 고마워.."
감동인가요?
감동 받긴 이릅니다.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무시무시한 협박문자가
쏟아져 들어왔으니깐요=3=3
(ex:빵꾸똥꾸야.법정에서보자.웬쑤웬쑤웬쑤~뭐 이따위 문자가... 물론 바로 스킵해 버립니다만~훗 난 쿨하니까~)
처음엔 수줍고 순진한 만화기자와 만화가였는데
지금은 둘 다 지랄맞고 성격 드럽고 막장본능을 자극하는 늙은녀자들이 됐네요 ㅎㅎㅎ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가능하면 오래도록 그 곳에서 그리고 싶네요.
뭐 어쨌든 윙크 넌 나의 처음이니까~
축하합니다.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