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이 몇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개그혼과
여전히도 멋진 손가락 사이사이의 선율과
내 영혼의 후시딘 그의 글들이
다시 치유의 시간을 던져주었습니다.
즐겁고도 즐거웠던 시간이었네요.

선물용으로 그냥도 아니고 "아주"좋은 루시드폴 싸인씨디 ㅎㅎ
오랜만에 해가 보이는군요.
이러다 온몸에 이끼가 돋아 죽을지도 몰라..싶었는데
다행이지 말입니다.
요즘 단거증후군에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단거,단거,단거..
하지만 집엔 퍼펙트하게 정제된 백설탕뿐..지금이 육이오동난때도 아니고
설탕물 타먹을순 없기에......................딸기쨈을 물에 타 봤습니다...<--음용절대불가..
어제부터 말썽이던 컴터가 다시 엎어지고 일어서고를 반복하고 있구요.
절대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나안....컬러마감을 해야할 뿐이고..
벨만 울려도 저절로 고쳐진다는 에이에쓰맨을
불러다 이말저말 알지도 못하는 컴퓨러의 세계에 빠지고 싶지는 않고..
한시간전에 기적적으로 켜진 이 컴퓨러가 부디 마감때까지만 버텨주길 간절히 바라는수밖에요.=ㅗ=.
힘을내요 미스터 컴
내 몸에 수맥이 흐른다는 말은 믿고싶지 않아요.

내일은 밝은날이 될거야...읏쌰읏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