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구태의연한 삶이 사진속에서도 드러나는군요.
침대 아니면 책상이니
침대 창 아니면 책상 창입니다.=ㅗ=..
그제 엄청난 황사를 경험했었죠.딱 하늘색이 사진과 100프로 씽크로를 ㅋ
뽕쓰는 사람들의 무감함에 혀를 내두르던데
겁도없이 길거리에서 거칠게 숨을 헐떡이며 떡볶이를 사먹더라고ㅎㅎ
마감끝나고 좀 짐승처럼 살았습니다.
대중없이 자고 먹고
흠..나에게 시간이란건 마감때말고는 존재하지 않는건지....뭐 .. 마감때도 그닥..=ㅗ=
평범하게 살라고 매일 오빠한테 구박을 받으면서도
당췌 고쳐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부재중전화를
지니라님 무슨일이 있으신겁니꽈 ;ㅡ; 지송요 인나면 부재중 인나면 부재중 흑흑
이제 날 밝으면 건전착실 박봉고로 돌아옵니다.
그동안 전화통화 안되서 저주의 옴마니반메흠 읊조렸던분덜 마구 다이알 돌려주십쇼.
초단위로 대기하겠슴다
뭐 정신이 안드로였던건 저번 마감때부터였네요.
...그 촌각을 다투는 쫀지쫀지한 시간에 한 페이지를 더 그리는 엄청난 실수를 OTL................
연출 틀어진건 말할것도 없구 시간도 지체되서 편집부에 또 다시 쓰나미같은 민폐를 끼치고 말았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흑흑
암튼 나 스스로 용서가 안되서 벽에 머리 백번 박고 싶었던 언빌리버블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마감 끝나고 11권 수정 들어갑니다.
마존 11권...
이제 막바지입니다.
좀 더 정신차려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할텐데..
이노메 정신머리는 어드메 골짜기를 헤매고 있는지...컴백=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