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구태의연한 삶이 사진속에서도 드러나는군요.

침대 아니면 책상이니
침대 창 아니면 책상 창입니다.=ㅗ=..

그제 엄청난 황사를 경험했었죠.딱 하늘색이 사진과 100프로 씽크로를 ㅋ
뽕쓰는 사람들의 무감함에 혀를 내두르던데
겁도없이 길거리에서 거칠게 숨을 헐떡이며 떡볶이를 사먹더라고ㅎㅎ

마감끝나고 좀 짐승처럼 살았습니다.
대중없이 자고 먹고
흠..나에게 시간이란건 마감때말고는 존재하지 않는건지....뭐 .. 마감때도 그닥..=ㅗ=

평범하게 살라고 매일 오빠한테 구박을 받으면서도
당췌 고쳐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부재중전화를
지니라님 무슨일이 있으신겁니꽈 ;ㅡ; 지송요 인나면 부재중 인나면 부재중 흑흑

이제 날 밝으면 건전착실 박봉고로 돌아옵니다.
그동안 전화통화 안되서 저주의 옴마니반메흠 읊조렸던분덜 마구 다이알 돌려주십쇼.
초단위로 대기하겠슴다

뭐 정신이 안드로였던건  저번 마감때부터였네요.
...그 촌각을 다투는 쫀지쫀지한 시간에 한 페이지를 더 그리는 엄청난 실수를 OTL................
연출 틀어진건 말할것도 없구 시간도 지체되서 편집부에 또 다시 쓰나미같은 민폐를 끼치고 말았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흑흑

암튼 나 스스로 용서가 안되서 벽에 머리 백번 박고 싶었던 언빌리버블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마감 끝나고 11권 수정 들어갑니다.
마존 11권...
이제 막바지입니다.
좀 더 정신차려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할텐데..
이노메 정신머리는 어드메 골짜기를 헤매고 있는지...컴백=3=3















 
.. 분류없음 | 2010/03/22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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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06:36   Reply / Modify or 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봉고 2010/03/22 16:27   Modify or Del
부러우면 지는거라고..이날 이때껏 이를 악물고 살았는데.....부럽슴다!!!!!!!!!!!!!!!!!!!!!!!!!!!!!!!!!!!!!!!!!!!
으흑흑!!!!!!!!!!!!!!!!!!!!!!!!!!!!!!!!!!!!!!!!!

shine 2010/03/22 09:12   Reply / Modify or Del
황사가 심했던날......오빠네를 갔더랬습니다
차로 1시간 30분을 가는 거리다보니....저에게 여행입죠...

그런데 그노무 황사땜시 창문도 열수가 없어서 어찌나 답답하던지...
길에서 교통정리하는 경찰들인 보이던데...참 힘들겠다란 생각도 잠시 해봤습니다..

것보다 11권이란 것에 눈이 반짝반짝....손꼽아 기다립니다....^^
봉고님 힘내세요~~


봉고 2010/03/24 09:27   Modify or Del
감사합니다.^^

Jin 2010/03/22 20:54   Reply / Modify or Del
이번 에피가 끝나는 거죠?? 설마 11권이 끝...??
3월은 초부터 참 날씨도 이상하고.. 전혀 봄의 달 같지 않아요.
기운내시구 마감 즐겁게 하시길 바랄게요!


봉고 2010/03/24 09:28   Modify or Del
옙~아 춥긴 춥군요^^


이누 2010/03/23 22:18   Reply / Modify or Del
참 편애했던 뮤지션이 죽었다더군요. 때 아닌 황사만큼이나 황폐한 소식이었지요, 제겐.
기운을 내세요. 작가님. 늘 그러했듯 잘 극복하실거고 좋은 인생을 사실거에요. 그래야 저도 힘을 내지요. 헤-


봉고 2010/03/24 09:46   Modify or Del
..말로 다 못할만큼 안타깝습니다.
같이 힘내요.우리..흐흐....

tomo 2010/04/06 23:52   Reply / Modify or Del
11권 11권 오오오오오~~ +.+
하지만 막바지라고는 하지마요ㅠㅠ
더더더 오랫동안 더더더 여러권 내주심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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