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습죠.
심심하진 않습니다.
심심하진 않은데
너무 늘어지네요.

새벽 4시에 밥을 먹구
아침 10시에 잠을 잡니다.
택배도 못받고
전화도 당삼 못받고

오산소한테 원성
식구들한테 원성
친구들한테 원성

어제 무심코 올라간 체중계는 허걱........................
이제 새벽에 밥먹는건 좀 자제 해야겠다는 생각 =ㅗ=...

며칠내내 비가 오더니 부쩍 시원해졌더군요.
그 많던 매미는 다 어디가고
어제부터 귀뚜라미가 ..참말로 계절의 신비감이란..
그래도 낮엔 덥겠죠? 상관없습니다.전 자니까요.

흠...아무래도 독하게 이 악물고 하루를 버텨내야겠습니다.이대로 살다간 세상에서 고립되어 지는건 시간문제


밤새 비오고 천둥번개더니 지금은 또 잠잠하군요.
다들 막바지 더위랑 비 조심 하시긔~
즐거운 하루요~~








 
.. 분류없음 | 2010/09/01 07:10
Trackback Address :: http://www.sun-n-fish.com/tt/trackback/864
sugi 2010/09/01 07:29   Reply / Modify or Del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
쉬실 때는 생활리듬을 조금씩 아침형 인간으로 바꿔 보시는 게 어떨까요?
물론 아침보단 밤이 더 재미나지만....^^;


지요 2010/09/01 07:51   Reply / Modify or Del
자고로 사람이란....
일안할땐 밤새고 낮에 자는거싀~ 진리!!!!!


인겁니까!!!!!!!!! ㅠ


JIEUN 2010/09/01 08:01   Reply / Modify or Del
딱 일주일만 늘어져 있고 싶은 저라서, 쌤이 너무나 부럽네용.
오늘까지만 딱 그러고 낼부터는 낮에 깨서 돌아다니는 인간으로 변신하시길.
새벽에 먹고 아침에 자면 살쪄요. 진촤로...
글고 새 작품도 얼릉 보여주세용~!


shine 2010/09/01 09:22   Reply / Modify or Del
체중계같은 놈들과는 멀리하세요....
볼수록 괴로운 놈들이니깐요....

인터넷 서점들을 매일 들러봅니다
마틴이가 나왔을까하고.....하지만 9월경이라고만
되어있어서리...기다리는 맘이 조급합니다...

날씨가 선선해진것은 맞으나...출근길 지각할까봐
열심히 걸어서 온 저로서는 아직도 덥기만 합니다..

봉고님 쉬시는동안 몸 건강히 다지시어...언능 컴백하세요~~


JIEUN 2010/09/04 12:36   Modify or Del
마틴이 구월 마지막날 나온대요~
10월되서 가열차게 검색하심이.ㅎ

chyana 2010/09/01 09:57   Reply / Modify or Del
여름에는 낮에 자버리는 생활 패턴이 더 나을지도!
매일 오늘 비 덕분에 곰팡이 대습격을 받아 버렸스무니다...ㅠ_ㅠ


uchippong 2010/09/01 10:06   Reply / Modify or Del
이제 잠자리에 드셨나요?
그래도 해 나와있을 때 세상을 잊진 마세요오오오오!

새벽에 추워서 이불을 꽁꽁 덮고 잤어요.
그 길기만 하던 여름도 가고 안 올것같던 가을도 오네요.


sol 2010/09/01 10:15   Reply / Modify or Del
무기력 하신거에요? 음 뭔가 잼있는 일을 찾아봐요
한강에 있는 오리배 타기! 어때요? 몇달 전 처음 타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눈부시게 반짝이는 물결과 시훤한 바람..
가을되면 꼭 타러가보세요 ^^
아 그리고 운동하세요 땀흘리면서 달리다 보면 기분이 정말 상쾌해지더라구요
10시 넘었네용 희정님 굿나잇!


jynira 2010/09/01 16:22   Reply / Modify or Del
제가 오산소님과 이해관게가 있는건 절대로 아니지만.....
얼릉 단행본 해주삼. 그래야 저같은 인간들도 마지막편을 보지요.....

낮밤이 바뀌어 사시는거 바꾸고 싶으시면 당장 저희집으로 오세요.
그러면 고스란히 아침형 인간이 되실수 있습니다.
노력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차의 힘이 그래서 위대하죠.ㅎㅎㅎ


Jin 2010/09/01 20:50   Reply / Modify or Del
그 벌레는 진짜 귀뚜라미겠죠?ㅜㅜ 귀뚜라미 닮은 나쁜 벌레..
여름 어서 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유달리 벌레를 많이 본 8월이여서.
힘내세요.


이누 2010/09/02 16:17   Reply / Modify or Del
나이들수록마르는 것보단 적당히 살집도 있고 통통한게 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도 불규칙한 수면시간과 식습관은 선생님 건강에 무척 해로운 거니까 조심해주시구요
9월 11일날 선생님이 그리 추천하시던 쓰릴미 보러갑니다. 유명한 웅무페어를 보고 싶었는데 이번시즌엔
그들이 빠져있네요. 아쉽지만 그냥 작품하나 믿고 아무페어나 보자 싶어 그날 보러 갑니다.
선생님께서 직접그리신 포스터가 사실 한 몫을 했다고 봐야겠지요. 잘 보고 올게요 :)


오렌지 2010/09/02 21:09   Reply / Modify or Del
ㅎㅎ;; 저도 요즘 충전겸 하여간 쉬는데...
저랑깉이 요가를 시작하실까요?ㅋㅋ 2년만에 다시 하는데 아우...한번 했는데 삭신이 쑤시고 좋네요..ㅎㅎ
제가 해봐서 아는데 요가 이까짓거 금방 몸이 적응 합니다..ㅋㅋㅋ


샤오리 2010/09/06 01:55   Reply / Modify or Del
저도 놀때는 쌤과 같은 생활패턴이었어요. 하하
근데 저 실은 쌤이 부러워요.ㅠ 전 역시 노는게 체질인듯 ㅋㅋ


청명 2010/09/14 09:00   Reply / Modify or Del
우앙~ 쌤 상 받으신 거 축하드려요(오나전 뒷북)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요즘 야근의 연속이라 ㅠㅠ 못 들어와본 새에 저렇게 좋은 소식이 에헤라 디야~
보잘 것 없는 나쁜 팬을 사정없이 패주세요(퍽 퍽)
다시 백수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머리가 빠지고 있어요. 백수일 때는 저도 누워서 꼼짝도 안 했는데 ㅠㅠ 시간을 돌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힘내세요^^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