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아직 청소중입니다.
아..지친다 지쳐..
정녕 널어져 있는 모든 물건들을 100리터 쓰레기 봉투에 쓸어 담아 투척해야만 해결이 될런지 =ㅗ=...

모든일은 화실청소 이후부터 <--이렇게 맘을 정해버려서 인지...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는 않구

찔끔찔끔 치우다  귀찮아지면 슬그머니 문을 닫아버리는 비겁한 심성
오늘 못하면  내일로 미루지 뭐....40년 세월 견고해진 귀차니즘
가끔씩 자고 일어나면 집안이 클린클린~해져있을지도 모른다는 현실도피 똘망상까지..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죠.

휴..오늘은 며칠전 사놓은 책꽂이를 조립했으니
내일은 책만 꽂으면 됩니다.이렇게 차근차근 치우다 보면
언젠간 클린클린~한 화실을 가질수 있겠지.

추워진다는데 따숩게! 맵시따윈 개나 줘버리고 무조건 따숩게!

저도 최소한 11월은 넘기지 않고 청소 마무리 하겠습니다.
12월부터는 그림 좀 그려야죠 ㅎ

좋은하루 보내십쇼~














 
.. 분류없음 | 2010/11/26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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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2010/11/26 09:31   Reply / Modify or Del
저도 책꽂이가 모자라서 바닥에 그냥 차곡차곡 쌓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많이 춥네요.....
봉고님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낼 눈온다는데....함박눈이였으면 좋겠네요^^


은빛물결 2010/11/26 11:21   Reply / Modify or Del
선생님의 청소기가 되고 싶어요 ^^;
고교 시절부터 사랑했던 선생님 작품, 30대를 앞둔 지금까지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선생님 작품은 보고 또 봐도 새롭고 놓친 장면을 발견하게 되어요. 그래서 더 좋답니다.
자주 놀러와도 되지요? 힛~ 오늘부터 더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uchippong 2010/11/26 11:56   Reply / Modify or Del
청소는 원래 공들여서, 시간 들여서, 천천히 꼼꼼히 하는거에요. 흐흐흐

저도 워낙 청소는 잘 안하지만, 그래도 청소 및 정리에 재주가 좀 있는데 불러만 주시면
가서 도와드리고 싶네요!

이번 달 중에 청소 마감 한다고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용~!


체리콕 2010/11/26 15:47   Reply / Modify or Del
청소도 힘들고 정리하는것도 힘들고 ..
제가 그래요..
청소를 해도 뭔가 좀 어수선해 보이고..
제가 정리를 잘 하는편도 아니에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치워도 치운것 같지도 않아요. ㅜ.ㅜ
버릴때는 정말 가감히 버려야 한다는것..
오늘 정말 날씨 춥더군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겨울은 정말 싫어요~~~~


Jin 2010/11/26 21:39   Reply / Modify or Del
같이 걷고 싶어지는 그림~ 거꾸로 보니 더 신비하네요.
저도 제 책상은 완전 엉망인데..
하지만 어질러진 책상은 무언가를 했다는 증거라더군요.
그래서 전 청소하지 않아요~ >_< ; 어질러진 책상이 좋아요~
청소 예쁘게 하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ㅡ^


2010/11/27 01:29   Reply / Modify or 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누 2010/11/27 10:37   Reply / Modify or Del
쌤, 빌리엘리엇 보셨어요?
전 동생이랑 같이 봤는데요. 혹 못보셨다면 꼭 연말에 보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진호빌리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전 3층에서 봤는데요. 동생이 1층,2층보다 오히려 무대의 전체가 온전히 와닿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보고나니 참 뭐랄까, 굉장히 행복해져서 주위분들에게 마구 권하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_^


달팽이 2010/11/27 14:48   Reply / Modify or Del
저도 요새 청소중이랍니다:-)
그런데 미련이 남아서 물건을 못버리겠네요;;
나중에 짐만 쌓일텐데 걱정이예요
그나저나 밑의 그림 동화책 분위기가 나는 색감이 아름다워요!:)


MLD 2010/11/27 22:52   Reply / Modify or Del
방정리...그것은 중앙에 있는 물건을 좌우로, 아래에 있는 물건을 위로, 위에 있는 물건은 쫌 더 위로, 그렇게해서 안되는 물건들은 어딘가의 틈새에 끼워넣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수납공간이 없다'라는 이유로 방정리를 소홀히 했더니 엄마꼐서 수납장을 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클린클린~ 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제 방을 가지게 된 18년 동안 연구한 결과, 방정리라는 것은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수월해진다는 것을 얼마전에 깨달았죠.
저는 버리지 못해 자꾸 쌓여갑니다...선생님, 힘내세요!


jynira 2010/11/28 04:30   Reply / Modify or Del
간만의 그림... 안구정화되는 중입니다.
날씨가 미쳐서 11월인데, 10년에 세번도 눈이 안오는 고장인데,
어제 오늘 영하3도에 눈까지 왔습니다.
선견지명이 있어서 (에보덕분에) ㅋㅋ. 목요일에 미리 배추 무우 뽑아서 다행이 얼리지 않고,
어제저녁부터 오늘 하루종일 김장했네요.
동네잔치 했네요.ㅎㅎㅎ 총 8집에 김치 나눠 주었습니다.
전 이렇게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만,
내일은 저역시 부엌, 거실 청소, 욕실 화장실 청소해야 하네요.
아무리 착해도 청소는 누가 대신 안해주는군요.
그건 잔고가 빵빵하면, 도우미를 쓸수 있다는 것 외에는 그냥 희망사항일 뿐인가 봅니다.


지요 2010/12/01 05:38   Reply / Modify or Del
무려 12월 1일!!!!!!!!!!!!!!!
입니다.....

청소 마무리는 잘하셨는지요~?


june 2010/12/01 14:47   Reply / Modify or Del

간만에 호텔아프리카 보면서
우울에 빠져보내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름 뭐였지.. 아무튼
선생님과 사귀었던 친구가 동양인 여자아이와 돌아다니는 그 이야기 말입니다.
실제로 그 상황을 봤지 뭡니까
어 이 상황 굉장히 낯이 익는데... 하며 애인과 얘기하며 피식했던.. ㅎㅎ

혹시 뉴욕뉴욕 보셨습니까?
제가 처음 접한.. 아무튼 만화책 붙들고 처음 울어본 오래된 만화죠,



김대뤼 2010/12/02 10:45   Reply / Modify or Del
지난번 M본부의 '놀러와' 보셨습니까??
아...정말 어떻게 그렇게 사랑스런 사람들만 모아놓을 수 있을까요...(+ ㅁ +)
이적, 루시드 폴, 장기하, 정재형, 장윤주...
저 요즘 완전 구렁텅이에서 허우적 대고 있는데 진짜 빵빵 터졌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쵝오...
우리 봉고님께서 풰이보릿~ 하시는 폴님...엄친아신데 참 수더분 합디다...
아들래미 문수의 비밀은 정말이지....저의 메마른 감성에 촉촉한 단비를 뿌려주고...
이거 들으면 왜케 가슴이 찡한지....ㅠㅠㅠㅠㅠㅠ (저희개가 이제 실종된지 1년하고 28일 되서리...ㅠㅠ)
폴님은 21세기 최고 만화가인 봉고님이 '광팬'이라는걸 알고 계시겠지요?.......(=////ㅁ////=)

아무리 음식을 쓸어 넣어도 가슴이 뚫렸는지 허합니다...OTL...(오늘도 바닥을 스멀스멀....;;;;)
출근한지 38분만에 퇴근하고 싶어지는 요즘이지 말입니다..
이렇게 몸이 매어 있는 시간이 아까운 요즘이지 말입니다..


캉루이 2010/12/03 18:10   Reply / Modify or Del
오늘은 회사 대청소하구....(온몸이 쑤시구 ㅠ.ㅠ)
주말에는 저두 책꽂이랑 옷장이랑 사서 대청소라는걸 해보려구요~
책에 밟히고 옷에 치우쳐서 이건 뭐...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욤~!!!


김대뤼 2010/12/17 16:19   Reply / Modify or Del
눈이 왔다~ 비가 왔다~ 왔다가~ 안왔다가~
오락가락 제마음 같네요...(>_____<) 에효~~
14일 후엔 36세를 맞이하고.......생각하니 또 급실신........>->O......
다중인격의 나날을 보내는 요즘입니다...;;;;;
봉고님 감기조심하셈;;;; 저 죽다 살아났답니다;;;;


jynira 2010/12/23 01:57   Reply / Modify or Del
글쿠보니 저 어제 생일 이었습니다.ㅋㅋㅋ
하루 종일 굶고 앓고 나니 한살이 더라니....
이게 뭡니까? ㅠㅠ
간장게장 해주고 싶은 남자가 밥사주는 그런 생일은 제게 없는걸까나요?


봉고 2011/01/04 01:44   Modify or Del
엄훠~~~~~~~~~~~~~~~~~~~~~~~~~~생일~~너무나 많이 지났지만;;;;; 축하드려욥~~~~그리고 해피뉴이어~~

jynira 2011/01/04 01:58   Modify or Del
언제고 제 생일떡을 나눠 먹는 날이 올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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