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아직 청소중입니다.
아..지친다 지쳐..
정녕 널어져 있는 모든 물건들을 100리터 쓰레기 봉투에 쓸어 담아 투척해야만 해결이 될런지 =ㅗ=...
모든일은 화실청소 이후부터 <--이렇게 맘을 정해버려서 인지...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는 않구
찔끔찔끔 치우다 귀찮아지면 슬그머니 문을 닫아버리는 비겁한 심성
오늘 못하면 내일로 미루지 뭐....40년 세월 견고해진 귀차니즘
가끔씩 자고 일어나면 집안이 클린클린~해져있을지도 모른다는 현실도피 똘망상까지..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죠.
휴..오늘은 며칠전 사놓은 책꽂이를 조립했으니
내일은 책만 꽂으면 됩니다.이렇게 차근차근 치우다 보면
언젠간 클린클린~한 화실을 가질수 있겠지.
추워진다는데 따숩게! 맵시따윈 개나 줘버리고 무조건 따숩게!
저도 최소한 11월은 넘기지 않고 청소 마무리 하겠습니다.
12월부터는 그림 좀 그려야죠 ㅎ
좋은하루 보내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