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남았군요.
서로 어깨 쳐주고 마음 다독여 주었던 기억이 유난히 많았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꼬박꼬박 잊지않고
찾아와 말 걸어주셨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도 요 몇 년중 가장 힘들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블로그 업데가 말해주네요 ㅎ;;
일없이 우울하고 일없이 기운빠지고...
내 년엔 좀 더 기운차게 움직여 보겠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만끽하십시요.
새해엔 모쪼록 좋은일만 가득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ur-Good Song


고요하고
고요했던
길가....

백 박자 늦었지 말입니다.;;;;
어제 지니라님 생일이었군요.ㅜㅜ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박슈~~~짝짝짝~~~~~~
쏘쿨한 배운여자~
외쿡에서 열무김치 담가 먹는 여자~
그 열무 직접 키우는 여자~
예비 꽃미남 아들내미에 어여쁜 딸내미
인상 좋은 허스번드까지 두루두루 복 받으신 우리의 지니라님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시원하게 등짝 일 번 그려 올려야 하는데
밤새 헐벗은 남자 그렸더니 좀 싫증나서 말입니다 ㅋㅋ
어느새 12월 말이군요.
올해가 2009년이었던가? 10년?...잠시 넋이 빠져서는 =ㅗ= 머리를 갸우뚱...
요즘들어 건망증이 아주 걍 극에 달했습니다.
진짜루..이러다 어느날
냉장고에서 리모콘을 발견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화투를 배우겠습니다..두뇌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이죠.
오늘 동네에 아주 잠깐이었지만 눈이 왔었습니다.
옛날 같으면 그사이 눈 그칠까바 방방 뛰면서
양말도 못신고 뛰쳐 나갔을 저 이지만..전 히키코모리 놀이중인 마흔둥이 중년여자니깐요.
밖보다 약간만 따뜻한 집 안에서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겁나게 추운 2009년 마지막 날들
어떻게 잘 지내고들 계십니까?ㅋ
물론 저는 잘지내고 있죠.
이렇게 무거운거 들었다 놨다 놀이도하고
얘는 여전히 귀여운척 중이고
...얘는 뭐 =ㅗ=
김을 붙이고 있는 중 입니다만...
참 마존10권이 다음 주 쯤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이번 10권은 정말 수정이 대박 많았답니다.장장 107페이지 =ㅁ=;;;;
편집부도 화실에서도 기진맥진 했었다는 전설이;;
평소에 부지런히!!!<--이런 뻔한 교훈을 남겼습니다.ㅜㅜ
재미나게 읽어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감기조심 플루조심~항상 손을 깨끗이!!!

아직 살아있구요 ^^
플루나 뭐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 마시고요.아프지 않아요.
집에 있으면 나가기 싫고
나가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를 반복하는 중이죠.
전화 받기싫어..이러다가 전화가 안오면 아... 심심해..이런거 반복.
지금 나오는 노래를 무한반복중이기도 합니다.
킹스 신보를 질려!..이렇게 듣다가
지금은 유앤미블루의 신보를 토할때 까지 듣고싶어....이러고 있고..
하루에 책 한 권씩 열독중이고..
어제부터 마감 시작했구요.
오늘 새벽엔 처음으로 혼자서 속표지에 컴톤을 붙여봤습니다.
아주 잘했어요.후후
뭐 암튼 그렇네요.=ㅗ=...
전
그냥
늘
똑같습니다.
For Now--Thomas Feiner & Anywhen








눈이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