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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 이란게 이런건지..
올림픽은 가슴이 옥죄어 보기가 힘들고
청소를 할라해도 한 군데 치워놓으면 기진맥진
자고 일어나도 몸은 찌뿌둥둥..

아..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거라 그 누가 말했던가..
좀처럼 떨어져 나가지 않는 감기놈과=3=3
무기력증이 마흔둥이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뭐 신나는 일~
뭐 즐거운 일~없을까아~까아~까아아~
선 볼 계획이 없으니 홀딱 삭발을 할수도 없고

몇 년 전부터 전 겨울이 싫어졌지 맗입니다.
낼 당장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만..밤에 눈 온담서요..눈 밭에 뒹굴고 싶어도
컬러마감이 목을 졸라오긔......아 쫌 춥기도 춥구...

오늘은 좀 온종일 투덜대고 싶네요.

투덜투덜투덜~


내일까지 그려내야 할 그림..흥..투덜투덜~~~~~





 
.. 분류없음 | 2010/02/17 18:14



앙팡테리블
알렉산더 맥퀸의 자살 소식을 어제에서야 접했습니다.

갈리아노와 더불어 제 마음속 최고의 디자이너 였는데
그 빛나는 재능과 멋진 감성을 이제 더 이상 접할수 없다니..슬프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세상의 꼭 필요한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평화를 되찾으셨길 빌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te Moss For Alexander McQeen

2006년 가을겨울 시즌 맥퀸쇼 런웨이에서 홀로그램 케이트 모스







Lee Alexander McQueen 1969-2010







 
.. 분류없음 | 2010/02/17 08:45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틀을 하루처럼 <--요딴 패턴으로의 나날들입니다.
볕 쪼이며 잠들어 버리기 일쑤인 달구새끼마냥 =ㅗ=
꼴리는데로 자고 먹고
그러다보니 기상시간이 이지경;;

이 시간에 일어나니 뭐 딱히 할일도 없고
떡국먹으러 가기로한 시간은 멀기만 하고
일을 할까
목욕을 할까
그냥 하나티비나 볼까
고민 되네요 =ㅗ=


설입니다.
한 상 떡하니 차려먹고
병아리때처럼 우루루 몰려와
고개 조아리는 조카들에게 돈을 흩뿌리고
후딱 돌아와 다시 잠이나  청해야겠습니다.
대박 많이 자거나
대박 덜자거나
..
안그럼 인생 제대로 꼬이게 생긴겁니다ㅋ

모두 겁나 드시고 이제 제대로 시작한 한 해
활기차게 시작하십쇼~
새해 복많이요~^^











 
.. 분류없음 | 2010/02/14 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