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너무 가라앉고 있지 말입니다....
역시 여름은 쥐약.....



웃겨서 키우는 강아지
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
요즘 드립해서 먹는 아이스아메리카노에 홀딱 빠져있습죠.
동네 커피볶는집이 있어서 그곳을 풀방구리마냥 드나들고 있습니다.
제가 반한 맛은 콜롬비아 수프리모~

좀 태운듯한 고구마 맛이 나는데
표현 이따우라 죄송하지만 제 혓바닥은 그렇다고 느끼네요.=ㅗ=..
구수하고도 풍미가 그만입니다.
암튼 하고자 하는 말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쪽 내려서 얼음 동동 띄워 원샷~까진 좋으나
손 달달....손 달달..손 달달...
빈속에 카페인은 아닌 모양입니다.ㅜㅜ
커피는 식후에~


또 비가 오구
또 오라지게 추웠구
또 배가 터지게 먹고 마셨다.
폴더에 한 백장쯤은 있을것같은 사진을 정성스럽게 찍고
또 다시 낄낄거리며 비오는 바닷가를 서성였다.
이제 속초는 좀 그만 갈까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역시 그 고만고만한 바닷가라던가
비릿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쓸쓸한 포구라던가
안개에 싸여있는 설악의 풍경을 포기하기란 어렵단 말이지.
또 충동적으로 냅다 달려갈게 뻔한 속초의 바닷가
당연하다.겨우 2시간30분이면 바다를 볼수있으니..
Blue In Green-방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