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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 (14)


전 지금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습죠.
심심하진 않습니다.
심심하진 않은데
너무 늘어지네요.

새벽 4시에 밥을 먹구
아침 10시에 잠을 잡니다.
택배도 못받고
전화도 당삼 못받고

오산소한테 원성
식구들한테 원성
친구들한테 원성

어제 무심코 올라간 체중계는 허걱........................
이제 새벽에 밥먹는건 좀 자제 해야겠다는 생각 =ㅗ=...

며칠내내 비가 오더니 부쩍 시원해졌더군요.
그 많던 매미는 다 어디가고
어제부터 귀뚜라미가 ..참말로 계절의 신비감이란..
그래도 낮엔 덥겠죠? 상관없습니다.전 자니까요.

흠...아무래도 독하게 이 악물고 하루를 버텨내야겠습니다.이대로 살다간 세상에서 고립되어 지는건 시간문제


밤새 비오고 천둥번개더니 지금은 또 잠잠하군요.
다들 막바지 더위랑 비 조심 하시긔~
즐거운 하루요~~








 
.. 분류없음 | 2010/09/01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