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습죠.
심심하진 않습니다.
심심하진 않은데
너무 늘어지네요.
새벽 4시에 밥을 먹구
아침 10시에 잠을 잡니다.
택배도 못받고
전화도 당삼 못받고
오산소한테 원성
식구들한테 원성
친구들한테 원성
어제 무심코 올라간 체중계는 허걱........................
이제 새벽에 밥먹는건 좀 자제 해야겠다는 생각 =ㅗ=...
며칠내내 비가 오더니 부쩍 시원해졌더군요.
그 많던 매미는 다 어디가고
어제부터 귀뚜라미가 ..참말로 계절의 신비감이란..
그래도 낮엔 덥겠죠? 상관없습니다.전 자니까요.
흠...아무래도 독하게 이 악물고 하루를 버텨내야겠습니다.이대로 살다간 세상에서 고립되어 지는건 시간문제
밤새 비오고 천둥번개더니 지금은 또 잠잠하군요.
다들 막바지 더위랑 비 조심 하시긔~
즐거운 하루요~~
축하 해주신 모든분들~정말 감사드립니다.꾸벅~
화실 아이들도 참 좋아하네요
그 긴 시간동안 투정 한 번 없이
자기일처럼 함께 힘내준 아이들에게
이 자리 빌어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다 애들아~~~~
여러분 저 상 받았어요.수줍.
참말로 가문의 영광이지 말입니다.ㅎㅎ
나 잘했찌?(알고보면 무진장 유명한 대사,그리고 끝내는 거들먹 =__,=)
상금오백마넌상금오백마넌상금오백마넌...뇌리를 무한 맴도는 알흠다운 글귀..상금오백마넌.....

이제 겨우 정신이 났다고나 할까 =ㅗ=...
뭐 다들 아시겠지만 마존이 드뎌 대장정의 막을 ㅎㅎㅎ
고작12권이라고 혹자는 말할수 있겠지만
우린 알죠..나 박작가에게 12권이란 감히 넘보지 못할 엄청난 숫자라는걸ㅎㅎ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구 가끔은 체념도 =ㅗ=................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씨~원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뭔가 감정의 앙금이 남네요.
세탁기를 돌리다가도 이런생각 저런생각
라면을 끓이다가 이런생각 저런생각
마지막 술잔을 들이키면서 이런생각 저런생각
마지막회 하는동안 너무 덥고 힘들어서
잠시 어금니를 악물기도 했지 말입니다.(아 생각만해도 다시 지침다 ;;;)
잠시 재충전의 시간 갖고
가능한 빨리 다른작품으로 찾아가겠슴다.
그때까지도 저랑 놀아주심 감사하겠구용~ㅋ
감사합니다~꾸벅~
참!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일주일에 글 한개 올라올까 말까하지만
@zamzam97
무한팔롱~우후훗!!!!

아..너무 가라앉고 있지 말입니다....
역시 여름은 쥐약.....



웃겨서 키우는 강아지
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마감!!
요즘 드립해서 먹는 아이스아메리카노에 홀딱 빠져있습죠.
동네 커피볶는집이 있어서 그곳을 풀방구리마냥 드나들고 있습니다.
제가 반한 맛은 콜롬비아 수프리모~

좀 태운듯한 고구마 맛이 나는데
표현 이따우라 죄송하지만 제 혓바닥은 그렇다고 느끼네요.=ㅗ=..
구수하고도 풍미가 그만입니다.
암튼 하고자 하는 말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쪽 내려서 얼음 동동 띄워 원샷~까진 좋으나
손 달달....손 달달..손 달달...
빈속에 카페인은 아닌 모양입니다.ㅜㅜ
커피는 식후에~


또 비가 오구
또 오라지게 추웠구
또 배가 터지게 먹고 마셨다.
폴더에 한 백장쯤은 있을것같은 사진을 정성스럽게 찍고
또 다시 낄낄거리며 비오는 바닷가를 서성였다.
이제 속초는 좀 그만 갈까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역시 그 고만고만한 바닷가라던가
비릿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쓸쓸한 포구라던가
안개에 싸여있는 설악의 풍경을 포기하기란 어렵단 말이지.
또 충동적으로 냅다 달려갈게 뻔한 속초의 바닷가
당연하다.겨우 2시간30분이면 바다를 볼수있으니..
Blue In Green-방준석

막판 스퍼트중입니다.
낼 한쿡경기는 모니터가 아니라 대형티비 앞에서 치맥과 함께 할수있겠죠?ㅎㅎ
으쌰으쌰
혹시 전에 올린적 있나요?이 그림?;;;;;
기억이 가물가물..이번 에피소드 주인공 흡혈귀 존입니다만..
무튼 생각해보니 의도한적은 없었지만 대부분 존 캐릭터는 (조온도령을 포함해서요 ㅋ)
다정하구 착했던것 같습니다.이번 에피도 어김없이 이 사람 좐~참 착하구 점잖네요.
이번 에피는 사이드 스토리도 있구(어쩌면 지금 이야기가 사이드 스토리일수도 있겠구요^^)
나름 캐릭터와 연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당연하지 말입니다.진정 고대하고 고대했던 뱀파이어 이야기였으니까요 ㅎ
단행본이 나올때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양의 수정이 나오곤 합니다.
그만큼 원고할때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말이겠죠.
이번 에피소드는 그 가운데서도 킹오브킹입니다.=ㅗ=
역시 시대물 어렵드라구요 흑흑
12권까지 앞으로 마감 세 번 남았습니다.
스토리에 배경에
생각만으로도 신장 쫀지쫀지해지만
이제 진정 몰입~올인~입니다.
희도리화이링 희도리화이링<--하루에 백번씩 읖조리기 돌입합니다.ㅋㅋ
그나저나 어떻게 11권 즐기고들 계시나요?^^